▲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4위를 차지한 손연재 과거(사진 = 한경DB)리우올림픽에 리듬체조 결선에서 4위에 오른 손연재(22·연세대)의 과거 사진을 꺼내봤다.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선에서 후프(18.216점), 볼(18.266점), 곤봉(18.300점), 리본(18.116점) 4종목 합계 72.898점으로 4위에 올라 우크라이나의 간나 리자트디노바(73.583점)에 동메달을 내줬다.사진은 2011년 6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1` 갈라쇼에서 손연재 선수가 후프 연기를 하는 모습.
데일리뉴스팀 박승호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주민 발언 주목 "매일 교회만 다녀, 일반 교회 아닌 듯" 의미심장
ㆍ여동생 살해한 친오빠, “애완견 악귀 옮았다”…엄마가 범행 주도 `충격`
ㆍ올림픽 태권도 핵심종목…`단체전` UFC보다 재밌다?
ㆍ리디아고, 한국 응원 `훈훈`…"한국 선수 언니들 선수들 다 파이팅!"
ㆍ불어나는 가계대출…당국 "주택대출 속도조절 해달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