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구하라 / 사진제공=알렛츠
구하라 / 사진제공=알렛츠
가수 겸 연기자 구하라가 파격적인 금발의 섹시미를 뽐냈다.

구하라는 19일 글램글로우 뮤즈로 발탁돼 섹시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구하라는 기존의 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나,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한껏 뽐내고 있다. 구하라는 늦은 시간까지 계속된 촬영에도 지치거나 힘든 내색 없이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촬영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는 구하라의 출구 없는 매력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영상화보는 글램글로우의 메인 제품인 머드팩을 주제로 촬영이 진행됐다. 구하라는 제품의 특징인 광채, 모공, 수분, 영양, 탄력의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룩으로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새로운 콘셉트의 여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구하라의 뷰티 화보와 촬영 현장을 담은 특집 영상은 다음 달 1일부터 피키캐스트와 알렛츠(ALLETS)의 ‘스텔라 뷰티(STELLA BEAUTY)’ 공식 페이스북 및 주요 포털서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하라는 글램글로우의 뮤즈로서 여러 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가수와 배우로서도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