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별의별 그녀’가 K웹페스트를 통해 GV(관객과의 대화) 상영회를 개최했다.웅스냅미디어에 따르면 ‘별의별 그녀’는 제2회 K웹페스트(KWEB FEST)에 공식 초청을 받고 18일, 19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배우 지웅, 한다희, 우희진 감독이 함께하는 GV를 개최했다.이번 GV를 통해 주연 배우들과 감독이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K웹페스트는 아시아 유일의 웹시리즈 전문 국제 영화제다. ‘제2회 K웹페스트(KWEB FEST)’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는 총 22개국에서 150편의 작품이 출품된다. 외국작품 65편, 한국작품 38편 등 총 103편이 공식 초청됐다.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진행하는 ‘K웹페스트’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웹시리즈 콘텐츠를 초청해 시상식을 개최하는 등 성공적인 웹영화제로 급부상하고 있다.시즌제로 기획된 ‘별의별 그녀’는 계속되는 백수생활로 지쳐있는 순수한 남자 ‘지웅’과 다른 별에서 온 독특한 외계인 ‘다희’와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유머러스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외계인 여자 친구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화제에 오른 ‘별의별 그녀’는 오는 9월 시즌2 촬영을 앞두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정글의 법칙’ 최여진, 사슴고기 바비큐 ‘먹방’ 논란...‘누리꾼들 시끌’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ㆍ현대로템, 호주서 1조1천억 `2층 전동차` 사업 수주ㆍ블랙핑크, 화제의 히트곡 ‘휘파람’ 안무영상 공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