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는 소고기 프랜차이즈 `그램그램`이 `특양모둠` 신메뉴를 출시했다.그램그램은 신선한 소고기를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소고기 전문 외식 프랜차이즈다.이번에 선보인 특양모둠은 양깃살, 대창, 염통, 막창으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특수 부위들로 구성됐다. 지방이 적으며 단백하고 쫄깃한 식감의 양깃살을 비롯해 대창, 염통, 소 한 마리에서 400g정도만 나오는 막창 등으로 식사뿐만 아니라 술 안주로도 선호되고 있다.이 브랜드는 유통 과정을 축소해 퀄리티 높은 품질의 소고기를 보다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고기국수와 꼬막된장찌개와 같은 사이드 메뉴도 갖추고 있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그램그램 관계자는 "육류 프랜차이즈도 새롭고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많은 변화가 요구된다"며 "대표 메뉴뿐만 아니라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 브랜드의 가맹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정글의 법칙’ 최여진, 사슴고기 바비큐 ‘먹방’ 논란...‘누리꾼들 시끌’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ㆍ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윤제문, ‘비난 목소리’ 비등, 인기 폭락ㆍ현대로템, 호주서 1조1천억 `2층 전동차` 사업 수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