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인테리어 기업 한샘과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대중화에 나섭니다.LG전자와 한샘은 서울 남대문 서울스퀘어에서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두 회사는 스마트가전·IoT 기기 공급과 공동 개발, 홈 IoT 사업모델 공동 마케팅, IoT 서비스 빅데이터 분석 등의 사업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앞서 지난 6월 LG전자는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제품을 스마트 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씽큐 센서`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배우 윤제문 음주운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벌금 700만원 구형 받은 강인, 컴백 본격화? 누리꾼 “황당해”ㆍ조니 뎁 엠버 허드 이혼합의, 가정폭력 소송 취하… "위자료 77억 전액 기부"ㆍ배구 김연경 `나홀로 27점` 국민언니 등극…`악플세례` 박정아와 극명대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