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는 임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사내기자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민앤지는 운영기획, 기술개발, 마케팅, 플랫폼사업팀 등 전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해 총 10명의 기자를 선발했다.사내기자단은 월 1~2회 각 조직 내 소식을 발굴, 보도하고 문화공연, 스포츠 등 직원 관심 분야에 대한 최신 이슈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사내 여론을 공론화 하는 등 사내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약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업체 관계자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기업문화 혁신에 있어 사내기자단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민앤지는 휴대전화번호보호서비스를 주력으로 하고 있는 IT서비스 퍼블리싱 전문기업이다. 2009년 3월 출시된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는 현재 약 260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탈북 종업원 13명, 북측 “남한 당국이 납치” 황당 주장 언제까지?ㆍ‘눈물 흘리는’ 배구 영웅 김연경, “당신은 영웅” 반응 엄청나!ㆍ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윤제문, ‘비난 목소리’ 비등, 인기 폭락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ㆍ배구 김연경, 터키팬들도 응원 봇물 “혼자였지만 잘했다..당신이 세계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