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택시’ / 사진=방송화면 캡처
tvN ‘택시’ / 사진=방송화면 캡처
‘택시’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수입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홍신애가 출연해 한 달 수입 액수를 밝혔다.

이날 MC들은 홍신애에게 “홍신애씨 방송에 나오셔서 ‘제가 사고 싶은 구두는 다 살 정도는 된다’라고 말했던 적이 있냐”고 묻자 홍신애는 “박명수의 라디오에 출연해서 그렇게 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MC 이영자가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홍신애는 “남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떼돈을 벌진 않는다”며 “주 수입은 식당 운영을 통해 나오는 마진이다. 거기에 맛있는 레시피를 개발에 식품회사에 공급해서 돈을 번다”고 수입원을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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