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두나, 김성훈 감독, 하정우/사진제공=배두나 인스타그램
배두나, 김성훈 감독, 하정우/사진제공=배두나 인스타그램
배우 배두나가 영화 ‘터널’ 3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널 300만 돌파! 이렇게 일찍 축하하게 될 줄 몰랐어서 급히 만든…합성티나고 너무 좋구만유. 관객 여러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영화 ‘터널’의 김성훈 감독, 배우 하정우와 300만 관객 돌파를 축하하고 있다. 배두나는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배우 오달수의 사진을 합성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 ‘터널’은 지난 10일 개봉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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