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엘건설(주)이 영광에서 첫 번째 지엘 리베라움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영광 지엘 리베라움은 전용 70㎡와 84㎡, 총 170세대의 프리미엄 단지로 구성됐다. 또한 쾌속교통, 편의시설, 교육, 컬쳐까지 원스톱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해안고속도로와 22·23 국도, 영광고속버스터미널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통해 시내·외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각종 금융기관과 행정기관, 병의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에 편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영광중앙초, 영광공고, 영광 초·중·고 등의 학군이 형성되어 있다.단지 중앙은 차 없는 공원을 위해 주민운동시설, 놀이터를 단지 중앙에 데크식 공법으로 설계되 여유롭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입주민들이 단지 안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힐링할 수 있도록 배려한 공간이다.지엘 리베라움만의 자랑거리인 차별화된 혁신평면과 특화설계도 만나볼 수 있다. 뛰어난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선사하는 남향위주 단지설계와 4면 개방형 구조를 전 세대에 적용하여 차원이 다른 주거만족을 선사한다. 공간 또한 눈여겨볼 만하다.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넓어지는 4Bay 설계로 체감평면을 극대화했고, 군더더기 없는 실내를 위해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이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했다.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 세대 천장형 에어컨도 설치된다. 70㎡에는 거실과 안방 총 2대가, 84㎡에는 거실, 안방, 자녀방에 총 3대가 설치되어 삶의 만족도 어떤 아파트보다 크다. 또한, 홈네트워크시스템과 무인경비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으로 앞선 미래형 주거스타일을 제시한다.부동산 관계자는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최적의 입지, 친환경 웰빙설계,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높은 중소형 확장설계를 선보이는 영광 지엘 리베라움은 분양 전부터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