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가 일본 물류 자동화장비 업체인 `다이후쿠`와 스마트공장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이번 협약으로 SK C&C는 자사의 스마트공장 솔루션 `스칼라`와 다이후쿠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연계해 중국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공장에 특화된 스마트공장 서비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다이후쿠`는 연 매출 3조7천억 원인 회사로, 세계 22개국 40여 곳에서 지사와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티파니 `욱일기` 사과문, 유병재식 해석 눈길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 연구 중"ㆍ티파니 SNS 논란, 문제의 스티커 보니… 욱일기 설정 "실수 아니다"ㆍ티파니 욱일기 논란, 팬들 지적에도 전범기 떡하니… `고의성 의혹` 번져ㆍ티파니 SNS 논란,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불똥…하차요구 빗발ㆍ`인기가요` 1위 현아의 고백 "모든 사람들이 나 따라 했으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