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난달 기준 전국에서 9만5,578건의 주택 매매거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6% 감소한 수치입니다.수도권은 5만6,629건으로 1년 전에 비해 0.8% 감소했고, 지방은 27.3% 감소한 3만8,949건이 거래됐습니다.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전년 동월 대비 13.8% 감소했고, 연립·다세대 10.3%, 단독·다가구 주택은 17.0% 각각 감소했습니다.거래가 좀처럼 이뤄지지 않은 탓에 실거래가도 약보합세를 보였습니다.특히 미사강변 등 주변 신도시 개발로 수요가 빠져나간 서울 강동구의 경우 암사동 선사현대 전용면적 59㎡의 시세가 250만원 빠졌고, 송파구 잠실 엘스 59㎡도 8억9,500만원으로 시세 변동이 없었습니다.지방에서는 대전 서구 둔산동 녹원 59㎡가 200만원 오르는 데 그쳤고, 세종시 한솔 첫마을 59㎡는 2억3,500만원으로 가격이 오르지 않았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내년 첫 400조 `슈퍼예산` 가능성··12년만에 2배ㆍ조선 빅3, 올해 상반기 직원 5,000명 감축ㆍ우사인볼트, 브라질 여성과 `화끈 댄스`ㆍ[이문현 기자의 건강팩트 21회] 모르고 하는 `태닝`, 피부암으로 `유턴`ㆍ서울대 합격포기생 매년 300명 넘어··자연계열이 대다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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