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역도의 림정심 선수가 북한에 리우올림픽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림정심은 브라질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2에서 열린 역도 여자 75㎏급 결승에서 인상 121㎏, 용상 153㎏, 합계 274㎏을 들어 정상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 은메달과 동메달만 2개씩 딴 북한이 처음으로 수확한 금메달로, 4년 전 런던올림픽 69㎏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던 림정심은 이번 대회에서는 한 체급 올린 75㎏급에 나서 또다시 우승을 차지했다.림정심은 남자 레슬링 자유형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김일에 이어 북한 선수 가운데는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두 개 차지한 선수가 됐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국 테러 ‘공포’, 1명 사망 19명 부상에서 “4명 사망 40명 부상”ㆍ한여름의 별똥별 우주쇼,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장소에 ‘시민북적’ㆍ‘이상해진’ 트럼프, 이번엔 “오바마 IS창시자” 지구촌 뒤집어ㆍ한국 양궁 리우서 전종목 금...현대차그룹 통 큰 지원ㆍ슈퍼맨 이정재 ‘보는 순간 반해’...이런 웃음 “매력에 푹 빠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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