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케이시, 자이언트 핑크/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케이시, 자이언트 핑크/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자이언트 핑크와 케이시가 1대 1 배틀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영구 탈락을 두고 래퍼들끼리 1대 1 미션을 진행했다.

이날 자이언트 핑크는 자신의 상대로 케이시를 뽑았고, 이어진 배틀 연습에서 자이언트 핑크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며 “(케이시가)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케이시는 “여유로울 수도 있다. 자기가 뽑은 래퍼가 최하위 래퍼니까…그래도 자존심이 상한다”고 밝혔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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