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한 제품의 액수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달콤한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각종 단체에 제품을 기부해 왔습니다.2016년 상반기 기준으로 롯데제과가 42개월간 기부한 제품은 107억원에 달합니다.롯데제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볼수록 이상해’ 네일아트 논란 박신혜...“왜 논란이 됐을까”ㆍ청주 죽음의 도로, 친구 차 탔다가 무서웠어...“지나가면 후덜덜”ㆍ박태환 100m 예선도 탈락, 1500m 결국 포기…11일 귀국길ㆍ안성 소방관, 도박빚 갚으려고 강도행각…부부 살해 후 방화 ‘충격’ㆍ`오영란 선방` 여자 핸드볼, 2연패 뒤 극적인 무승부… 프랑스와 4차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