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논란 박신혜 태도에 대한 비난 여론이 비등하다.네일아트 논란 박신혜는 이 때문에 화제의 인물로 부상하며 누리꾼들의 매서운 질타를 한 몸에 받고 있다.네일아트 논란 박신혜가 이처럼 핫이슈인 까닭은 ‘닥터스’ 박신혜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굴 만큼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다면 지워야죠. 지우면 됩니다. 뭐 어려운 일이라고”라며 “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괜한 걸로 열 올리지 마시고”라고 다소 거만한 느낌의 글을 남겼기 때문.이에 대해 시청자들은 “황당하다” “말투가 이게 뭐지?” “이런 여배우를 우리가 좋아했다니?” “오늘부터 방송 안본다” “시청률 떨어트려야”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여자양궁 기보배 갈수록 ‘옹호론’ 확산...누리꾼 “누가 더 미개한가요?”ㆍ티아라-다이아 측 “루머 유포자 고소장 접수...강경대응할 것”ㆍ여자양궁 기보배, 임지연과 찰칵 `눈부시네`ㆍ청주 ‘죽음의 도로’, 일주일새 3번째 트럭사고…승용차 덮친 굴착기 ‘아찔’ㆍ전기요금 누진제 ‘아이들 덥다고’ 막 틀면 지옥 구경...“꿀잠은 불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