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순한 박스형 형태의 상가보다 조망권과 이용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가 대세이다. 테라스는 과거 고급 타운 하우스나 아파트 등 주택시장의 전유물에서 상업용인 상가나 오피스(업무용 공간)로 설계특화가 옮겨갔다.건물에서의 실외의 쾌적함은 물론 개방감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으며, 접근성이나 가시성을 높여 새로운 수요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거기에 더해 `애니밴드몰`은 기존 먹자골목의 상가와 오피스(업무용공간) 상주인원의 고정수요를 확보한 상태여서 안정적인 수입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분당선 더블역세권인 미금역에 위치한 `애니밴드몰`은 대지면적은 3,148.70㎡, 건축면적은 2,151.04㎡, 연면적은 17,396.88㎡으로, 규모는 지하 4층에서 지상 5층으로, 지하4층~지하2층까지 주차장, 지하1층~지상2층까지 상가, 3층~5층까지가 오피스(업무시설)로 구성되어 있다.미금역 황금상권의 중심이며, 1층은 풍부한 유동인구의 발길을 사로잡는 90m 스트리트&테라스상가이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및 휴식광장을 조성하고, 어린이공원과 연계된 공개공지에 만남의 광장을 조성 하는 등 상가활성화에 기여하는 설계특화로 되어 있다.분양관계자는 "애니밴드몰이 다른 상가와 틀린 가장 큰 장점중 하나는 선시공, 후분양이라는 점이다. 분양 후 시공이 되지 않아 간혹 투자자들의 낭패를 있는 불안한 투자시장에서 애니밴드몰은 현재 분양 전 공정률이 90%이상 이어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억 담겼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일부 공무원 떨고 있다?ㆍ전기요금 폭탄 불구 정부는 ‘나몰라라’...서민들만 죽는다?ㆍ‘일본 매료시킨’ 솔로 준케이, ‘완벽 가창력’ 이런 가수 처음이야ㆍ‘고퀄리티’ 김윤아 안녕, 팬들도 ‘극찬해’...“가요계 난리야”ㆍ코스맥스,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