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크레용팝/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크레용팝/사진제공=V앱 방송화면
크레용팝 금미가 개인기를 선보였다.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아는 용팝’에서는 크레용팝 금미가 ‘시그널’ 속 김혜수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금미는 “‘시그널’에서 김혜수 선배님이 조진웅 선배님과 15년 만에 무전기로 재회하는 장면을 연기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금미는 진지한 표정으로 연기를 선보였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부끄러워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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