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땄던 김우진이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했다.김우진은 예선에서 33위를 한 인도네시아의 리아우에게 2대 6으로 패했다.단체전에 이어 2관왕을 노리는 여자 양궁의 기보배는 개인전 32강에서 우크라이나의 베로니카를 세트 승점 6대2로 이겨 16강에 안착했다.한편 유도 종목에서 기대주였던 안창림은 남자 73kg급 16강에서 벨기에에 절반패했고, 김잔디 역시 57kg급 2회전에서 브라질의 하파엘레에게 절반패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추억 담겼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일부 공무원 떨고 있다?ㆍ전기요금 폭탄 불구 정부는 ‘나몰라라’...서민들만 죽는다?ㆍ‘댄서킴’ 김기수, 확 달라진 근황 공개…아이돌 뺨치는 꽃미모ㆍ200m 예선탈락 박태환, 29위 최하위 수모…“물 밖으로 못 나오겠더라” 울먹ㆍ신승환, 16화만에 드라마 ‘몬스터’ 재등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