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에이핑크 남주, 초롱 / 사진제공=남주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남주, 초롱 / 사진제공=남주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남주와 초롱이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8일 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초롱과 찍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주와 초롱이 붉은악마로 변신, “올림픽 화이팅”이라 말하며 깜찍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태극마크 스티커를 얼굴에 붙여 청순한 비쥬얼을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3일 여섯 번째 일본 싱글 음반 ‘섬머 타임(Summer Time!)’을 발표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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