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그룹 맵식스 / 사진제공= 맵식스 프로젝트 방송 화면캡쳐
그룹 맵식스 / 사진제공= 맵식스 프로젝트 방송 화면캡쳐
그룹 맵식스(MAP6)가 본격적인 예능감을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MBC 뮤직 ‘맵식스 프로젝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시구자 선정 게임’의 연장전이 방송된다. 지난주 물풍선 던지기 결과 동점을 기록한 멤버 제이준과 싸인이 연장전에 돌입,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펼친 가운데 그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시구자에 이어 ‘시타자 선정 게임’이 이어졌는데 ‘맵식스 프로젝트’의 스페셜 매니저로 합류한 남창희는 게임을 위해 4가지 기상천외한 시타 도구를 준비했고, 이에 각자에게 주어진 도구를 확인한 멤버들은 황당함에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맵식스 프로젝트’ 2회에서는 맵식스의 숙소가 최초 공개된다. 당시 스페셜 매니저 남창희는 이른 아침 맵식스의 숙소에 잠입해 잠에서 막 깬 맵식스 멤버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포착했다. 이에 맵식스 멤버들은 방송 불가를 외치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맵식스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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