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공사의 대행개발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이번 계약금액은 471억 8,200만 원으로 서한의 작년 매출액의 10.53%에 해당합니다.이번 계약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년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2016 아시아송페스티벌, 엑소-세븐틴-트와이스 등 대한민국 대표 가수 출동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