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도입합니다.LG유플러스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시차출퇴근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시차출퇴근제`는 오전 7시에서 오전 10시까지 30분 단위로 출근시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선택한 출근 시간은 매월 변경할 수 있습니다.우선 만8세 이하의 자녀를 가진 여직원과 임산부에 적용한 뒤 만족도에 따라 남성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검토할 계획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양주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배짱영업 계속하더니 결국ㆍ박태환 스승 노민상, “4년을 해도 안 되는데..” 결승좌절에 한숨ㆍ‘40억’ 로또1등에 가족관계 산산조각…“패륜아들 고발한다” 母 시위까지ㆍ‘섹션’ 김국진, 직접 전한 열애소식 “강수지와 첫 키스는‥”ㆍ[리우] 한국 축구, 독일과 3-3 무승부..멕시코와 비겨도 8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