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임수향이 뽀얀 민낯을 자랑했다.임수향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워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머리를 수건으로 말아올린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큰 눈과 뽀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존예보스", "언니 진짜 예뻐요", "`아이가 다섯` 보는 날이다~", "너무 아프게 울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임수향은 KBS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 안우연과 애틋한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라크 난민 3천명, IS에 인질로 붙잡혀… `男 12명 살해` 남은 인질은?ㆍ美 한국산 열연강판에 61% 관세폭탄…철강수출 빨간불ㆍ[리우 올림픽] `김연경 30점` 여자배구, 한일전 3-1 완승… `짜릿한 역전`ㆍ`우리 누나` 김연경, 호날두 세리머니?…한일전 맹폭ㆍ`1박 2일` 트와이스, `정오의 엔젤` 깜짝 등장… 대동단결 "샤샤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