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가 뭉친 프로젝트 아이돌 유닛 `Y틴`의 첫 디지털 싱글 `Do Better`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다.지난 6일 0시 `몬스타엑스X우주소녀` 프로젝트 유닛인 Y틴의 `Do Better`이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됐다.Y틴의 `Do Better`은 오늘(7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V앱 조회수 5만6274를 기록 중이며, 공식 유튜브 채널은 33만1975를 기록하고 있다.Y틴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인 `DO BETTER`는 `YOUNG(젊음)`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패기와 열정을 표현한 통통 튀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펀치사운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힙합과 EDM이 조합된 새로운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이다.뮤직비디오는 빅뱅, 태양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덱스터 랩`의 한사민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Y틴은 강렬한 카리스마, 파워풀한 악동의 매력으로 주목받는 몬스타엑스 7명 전원과 풋풋하고 청순한 비주얼의 한-중 합작 대형 신인 우주소녀 멤버 7명으로 구성된 14명의 프로젝트 유닛이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라크 난민 3천명, IS에 인질로 붙잡혀… `男 12명 살해` 남은 인질은?ㆍ`W(더블유)` 이종석♥한효주 "장인이 보고있다"… "딸바보 성무의 `극한직업`"ㆍ`언프리티랩스타3` 육지담, "태도 불량" VS "악마의 편집" 시청자 의견 분분ㆍ[이문현 기자의 건강팩트 20회] 선크림 `SPF30`으로 충분?…"이론상일 뿐"ㆍ[리우 올림픽] `김연경 30점` 여자배구, 한일전 3-1 완승… `짜릿한 역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