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추격전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두근두근 다방구` 특집으로 황광희와 양세형이 팀을 이뤄 멤버들을 �았다.이들은 노래방 화장실에 숨어든 유재석을 발견했고 양세형은 안에 있는 유재석을 향해 "사장님 편하게 일 보시고 나오세요"라고 위협해 당황케 했다.이어 황광희는 그 안에 물을 끼얹으며 밖으로 나오기를 유도했다. 이에 유재석은 부인했지만 결국 밖으로 나와 모두를 폭소케 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승부조작 ‘올인했던’ 이태양 무너지다...“진짜 기가 막혀”ㆍ리우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성화에 물벼락 테러가 웬 말?ㆍ‘시선강탈’ 김우빈 수지 “사랑스러워”...요즘 인기 최고!ㆍ‘너무 예쁜’ 박보검 ‘확 뜨는’ 김준현, 역대급 게스트 구성ㆍ`올림픽축구` 한국 피지 일본반응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