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극중 한승연과의 키스신 소감을 전했다.그는 4일 경기도 파주시 촬영장에서 진행된 JTBC `청춘시대` 기자간담회에서 한승연과의 키스신에 대해 "느낌이 좋더라"고 고백했다.이어 "영화 `오늘의 연애`에서 이승기 오빠와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느낌이 더 좋았다"며 "여자라서 입술이 촉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 "앞으로 여자와의 로맨스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한예리의 입술도 탐난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류화영과 한승연을 비롯해 한예리, 박은빈, 박혜수 등이 출연 중인 `청춘시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JTBC에서 방송되고 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승부조작 ‘올인했던’ 이태양 무너지다...“진짜 기가 막혀”ㆍ리우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성화에 물벼락 테러가 웬 말?ㆍ‘시선강탈’ 김우빈 수지 “사랑스러워”...요즘 인기 최고!ㆍ‘너무 예쁜’ 박보검 ‘확 뜨는’ 김준현, 역대급 게스트 구성ㆍ`올림픽축구` 한국 피지 일본반응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