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이 나른한 일상을 공유했다.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쿠션에 몸을 기댄 채 휴대전화를 들고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태연은 흰 블라우스와 오리엔탈 감성의 스커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화사하다", "너무 예쁘다", "오늘 공연 화이탱", "아름다운 탱구", "부산콘 화이팅"이라는 등의 의견을 보냈다.한편, 태연은 오늘(6일)과 7일 양일간 부산 KBS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마가 뭐길래 ‘시원하고 예쁜’ 이혜원..“요즘 그녀가 대세”ㆍ강수지, 김국진 뜻 밖의 잔근육에 `깜짝`… `불청` 속 리얼 로맨스ㆍ리우올림픽 개막식 앞두고 성화에 물벼락 테러가 웬 말?ㆍ승부조작 ‘올인했던’ 이태양 무너지다...“진짜 기가 막혀”ㆍ`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갈수록 사나워지고 무서워져" 이혜원 `찌릿`ⓒ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