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수지 A부터 Z까지 화제가 되고 있다.김우빈 수지는 이 때문에 ‘함틋’ 방송 직후, 주요 포털을 강타하는 인물로 부상했다.특히 김우빈 수지 커플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커플룩은 더더욱 화제다. KBS 2TV 수목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의 김우빈과 배수지가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로맨틱한 키스신 트윈룩이 관심을 사로 잡고 있는 것.지난 4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김우빈(신준영 역)과 배수지(노을 역)가 로맨틱한 분위기의 키스신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그동안의 미묘한 모습과는 다른, 서로의 사랑이 담긴 장면으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명장면으로 손꼽혔다는 후문이다.특히, 김우빈과 배수지는 똑같은 다운 재킷을 맞춰 입고 등장해 본격적으로 시작된 로맨틱한 커플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한편 방송 말미에 이어진 다음주 방송 예고에서 수지는 유오성(최현준 역)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 당하고, 김우빈은 대표와 매니저에 의해 감금을 당하며 이들의 험난한 사랑이 전개돼,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엄마가 뭐길래 ‘시원하고 예쁜’ 이혜원..“요즘 그녀가 대세”ㆍ‘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어느 순간 좋았다" 직접 밝힌 열애-결혼ㆍ강수지, 김국진 뜻 밖의 잔근육에 `깜짝`… `불청` 속 리얼 로맨스ㆍ`엄마가 뭐길래` 안정환 "갈수록 사나워지고 무서워져" 이혜원 `찌릿`ㆍ일본 나이지리아에 참패 `6시간 전 도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