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길, 2번 트랙 프로듀서로 등장...래퍼들 '환호'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3’/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언프리티 랩스타3’ 2번 트랙 미션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리쌍 길이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이날 길이 등장하자 허니 패밀리로 길과 함께 활동했던 미료는 “길 오빠와 친분이 있지만 그래서 오히려 마추치는 게 껄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MC 양동근은 “래퍼들은 3팀으로 나뉘어서 길의 대표곡으로 공연을 하게된다”며 “관객 투표로 트랙에 참여할 수 있는 래퍼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