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의 전략 액션 모바일 게임 `실전삼국`이 3대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삼국통일을 두고 위, 촉, 오 국가의 무장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삼국지소재 전략 액션 게임 `실전삼국`은 개성 넘치는 180명의 유명 장수의 상성 관계와 진형에 맞는 전술을 통해 삼국통일을 이루어 나가는 전략 게임이다.특히, ‘실전삼국’은 ‘삼국지 게임’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전략 시뮬레이션 장르와는 다르게, 실시간 전투로 박진감 넘치는 역동적인 플레이가 가장 큰 매력이다. 화려한 전투 이펙트와 실시간 쟁탈전, 국가전은 액션의 재미까지 더했다.이명 이펀컴퍼니의 지사장은 “이미 입소문으로 중국 버전을 즐기는 국내 유저분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실전삼국이 드디어 이펀컴퍼니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실시간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장수들을 등용, 포획하는 짜릿한 재미를 게임으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테크앤라이프팀기자 technlif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나인뮤지스A ‘넘나 고급스러워’...입술에 입술 “당장 들어야해”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