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이 스카이다이빙 경험담을 전했다.4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래퍼 베이식과 그룹 여자친구가 출연했다.이날 방송에서 베이식은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베이식은 “4000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했다”며 “마치 3D안경을 끼고 강풍기를 맞는 느낌이었다. 떨어질 때 숨이 안쉬어지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베이식은 “보통 다이빙할 때 (소변이)찔끔 나온다던데”라는 정찬우의 말에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한편 베이식은 지난 2일 앨범 ‘Nice`를 발매했다. (사진=베이식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김국진-강수지, 1년간 연애 상견례까지...소속사 “확인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