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더블유)` 6회 예고가 공개됐다.오늘(4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6회에서는 강철(이종석 분)을 살리기 위해 고분군투하는 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이날 연주는 급히 성무(김의성 분)의 작업실로 향하지만 이미 성무는 강철의 총에 맞아 쓰러져 의식을 잃었고, 강철은 사라진 뒤다.연주는 강철이 남긴 편지를 읽게 되고, 웹툰 `W` 속 이야기는 점점 혼돈 속에 빠진다. 성무의 의지 없이 흘러가는 웹툰에서 연주는 강철이 맥락의 맞는 엔딩을 위해 한강대교로 향할 것을 알게된다."그런데 끝이라는 건 정말로 어떤 걸까"라는 연주의 고뇌가 이어진 가운데 "강철 좀 살려줘. 살릴 수 있을 것 같아"라며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6회는 오늘(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김국진-강수지, 1년간 연애 상견례까지...소속사 “확인 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