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가대표` 이연복이 최현석과 오세득의 팀워크를 극찬했다.지난 3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에는 세계 최고의 셰프를 가리기 위한 ‘쿡가대표’ 챔피언십에는 총 6개국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현석-오세득 팀과 이연복-샘킴 팀, 두바이팀, 미국 팀 등이 준결승에 진출을 이미 결정지었다.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는 최현석과 오세득에게 “어젯밤 전략을 잘 세웠냐”고 질문하자 최현석은 “오세득 셰프와 엄청 싸웠다. 추구하는 요리가 너무 다르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이날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생소한 요리들이 등장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국 2팀의 수장 이연복은 “최현석과 오세득은 ‘쿡가대표’ 대표 환상의 콤비”라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한편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JTBC에서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삼성전자, 伊 피아트 자회사 3.4조원에 인수 추진ㆍ`닥터스` 이성경-윤균상, "선배 시원하지~" 선풍기 꽃받침… `볼에 도장 쾅?`ㆍ현직 부장판사, 강남 오피스텔서 성매매하다 적발…사표보류 징계절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