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6일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이통3사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8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노트 7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갤럭시노트7의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98만 8900원으로, 이통3사의 공시지원금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이통3사는 사전구매 고객에게 웨어러블 기기 삼성 기어핏2를 제공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행한다는 계획입니다.사전예약은 이통 3사 전국 공식 대리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실혼 파기 피소’ 박유환 측, “고소인 올초 결별..뒤늦게 이런 일이”ㆍ김국진♥강수지 "열애 맞다..결혼은 아직"…`불타는청춘` 실제커플 등극ㆍ나인뮤지스A ‘넘나 고급스러워’...입술에 입술 “당장 들어야해”ㆍ제주 꽝국수 "이런 얼큰한 국수 처음이야"ㆍ욕지도 "이런 이야기 많은 섬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