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에 미성이 매력적인 실력자가 등장한다.‘신의목소리’ 예고편에 “김준수 싱크로율 200%”라는 영상이 공개 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에는 JYJ 김준수의 음색과 비슷한 인물이 등장한다.그는 안정적인 노래로 가뿐하게 1라운드를 통과했고, 동방신기의 ‘HUG’를 모창해 출연진들과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거미는 “준수야”라고 외쳤고 특히 성시경은 “JYJ 김준수 씨랑 목소리가 너무 똑같다”고 계속 감탄했다는 후문이다.2라운드에서는 케이윌의 곡을 열창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한편 일반인 도전자의 매력적인 보이스는 3일 밤 11시 10분 SBS `신의 목소리`에서 공개된다. (사진=`신의 목소리` 방송화면 캡처)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수정 ‘지금 대박 난리’...5년 만에 방송 복귀 “입담으로 역대급”ㆍ부산 감만동 교통사고, 통제불능 `차량 급발진` 추정… 돌발 상황 대처법은?ㆍ부산 해운대 교통사고 가해자, 뇌전증 숨기고 면허갱신…체포영장ㆍ박유천 동생 박유환 피소…“일방적 사실혼 파기” 여자친구 고소ㆍ`닥터스` 유다인, 여자가 봐도 매력적인 언니ⓒ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