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피에스타 재이가 수줍은 새 신부로 변신했다.뷰티살롱 제니하우스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꽃보다 아름다운 신부’ 콘셉트로 촬영한 피에스타 재이의 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재이는 깊은 눈빛과 결혼을 앞둔 신부의 수줍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재이가 꽃과 함께 정면을 바라보는 사진은 마치 여신이 강림한 듯 인상적이다.제니하우스 측은 “꽃을 머금은 듯 핑크 빛 립 컬러와 오렌지 빛 아이 메이크업이 수줍은 느낌을 더하며, 내추럴한 앞머리와 웨이브 컬이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켜준다. 화사하고 어려보이면서도 생기 넘치는 느낌을 연출했다”고 소개했다.한편 피에스타 재이의 웨딩화보는 월간지 ‘웨딩21’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트렌드연예팀 탁영재기자 ta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살리기 나섰다…구조개편 움직임ㆍ김민희, 광고 위약금 러시 초읽기?… 화장품 업체 P사에 위약금 위기ㆍ`비정상회담` 디트로이트 출신 美 일일 비정상 출연, 인종 갈등 및 총기 규제 토론ㆍ`신의 직장` 이수근, 상황극 달인 면모 마음껏 펼친다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발작에 무게… `뇌전증` 어떤 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