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대표 하만덕)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앱으로 펀드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시작합니다.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어플리케이션 `모바일 사이버창구`앱에서 `비대면계좌개설 서비스`를 신청하면 보험설계사(FC) 또는 임직원의 실명확인, 영업점 최종승인을 거쳐 계좌를 열 수 있습니다.일반 펀드계좌뿐 아니라 연금저축계좌, 해외주식투자전용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고 앱을 통해 조회, 매매, 관리 등 주요업무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FC에게 펀드계좌개설 권한을 부여해, 더욱 효율적인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이번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의 도입으로 영업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의 모든 고객이 언제 어디서든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손승락 족발 게이트`? "롯데 자이언츠 손승락, 음식 배달 건으로 행패"ㆍ`또 열애설?`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무대 위 과감한 스킨십 보니..ㆍ‘복면가왕 불광동 휘발유’ 유력 후보 김연지, 네티즌 수사대 ‘거미 이후 최고’ㆍ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가족 계획은? "아이 셋 쯤 낳고 싶어"ㆍ`임신` 이세은, 고백 눈길 "이영애 제압하려고 식칼 들고 연습했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