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조보아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몬스터` 조보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다. 이순간이 히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보아가 무릎을 모으고 앉아 주변 분위기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조보아의 얼굴을 향해 뻗은 백한 한 송이가 여유로움을 즐기는 조보아의 표정과 매치돼 시선을 집중시키고있다.한편, 조보아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귀여운 악녀 도신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조보아는 강지환(강기탄 역)에 대한 오매불망 귀여운 짝사랑으로 극의 활기를 불어넣으며 시청률 견인에 일조하고 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신의 직장` 이수근, 상황극 달인 면모 마음껏 펼친다ㆍ`비정상회담` 디트로이트 출신 美 일일 비정상 출연, 인종 갈등 및 총기 규제 토론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ㆍ김민희, 광고 위약금 러시 초읽기?… 화장품 업체 P사에 위약금 위기ㆍ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발작에 무게… `뇌전증` 어떤 병?ⓒ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