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 청소년 '아리랑 퍼포먼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2016 예비대학생 및 대학생 재외동포 청소년 초청연수’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아리랑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올해 연수에는 26개국에서 212명의 재외동포가 참가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