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8월 1일 판매자들의 실무 교육을 위한 무료 ‘셀러존(Seller Zone)’을 서울 강남파이낸스센터에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11번가는 새로운 셀러존을 통해 보다 강화된 판매자 지원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특히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판매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과 셀러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상담을 원하는 셀러들은 ‘셀러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판매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영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장슬기기자 jsk983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현대기아차 자국생산 비율 `글로벌 톱5` 중 1위ㆍ`38사기동대` 서인국, ‘할 말, 할 일’하는 차원이 다른 전략꾼ㆍ이마트, 대형마트 최초 화장품 자체브랜드 `센텐스` 론칭ㆍ해커스, 토익시험 후 정답 바로 확인 가능한 `바로 채점 서비스` 제공ㆍ서울 상반기 아파트 실거래가 5년 만에 5억원 돌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