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이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열정을 전했다.서인국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대기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에는 서인국이 `38사기동대` 촬영을 대기하며 미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정장 바지에 티셔츠를 입은 그가 직접 키보드로 코드를 입히며 작곡에 열중해 배우와 가수를 오가는 프로패셔널한 기운이 감돌아 눈길을 끈다.한편, 서인국은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사기꾼 양정도로 완벽 변신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있다.이휘경기자 hgle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장태산 자연휴양림 “이런 아름다움 처음이야”ㆍ`백년손님`, `후포리 회장님` 故 최복례 여사 추모 특집ㆍ김태현 이사장 `그녀를 노린 까닭은`...할머니 고통 알까?ㆍ‘해피투게더3’ C.I.V.A 이수민, “서산 국밥집 딸..금수저 아냐”ㆍ부산 가스냄새는 부취제 “놀라 기절할 뻔”...인체에 해로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