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4억5,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이는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한 수치입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34억7,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 23% 늘었습니다.안랩 관계자는 "제품과 서비스의 전반적인 매출 성장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IT수요가 증가하는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세계 1위 “한국인 키크다고 난리”...폭풍성장 ‘매일 크는 듯’ㆍ일본 지진, 관동지역 5.3 규모 `흔들`…"화산폭발 하루만에.." 불안↑ㆍ무고 혐의 자백 ‘이진욱’ 기가 막혀...“꿈에라도 알았을까?”ㆍIS 프랑스 ‘악몽’ 언제까지...이번엔 ‘성당 테러’ 끝없는 충격~ㆍ호주 남성, 5만6천원에 남태평양 리조트 소유권 `당첨`ⓒ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