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최강희는 26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 선우선과 함께 출연해 각종 근황을 전했다.이날 최강희는 "나 혼자 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다. 계약이 6월 20일에 끝났다"라며 소속사 계약 만료를 언급했다.이에 선우선은 "혼자 있을 때 안 무섭냐"라며 물었고, 최강희는 "상처를 받은 거 같다. 들어가서 집 밖에 안 나왔던 적이 있었다."라며 설명했다.또 최강희는 "일하고 싶었는데 잘 안되지 않냐. 여름을 진짜 좋아해서 여름에 일하고 싶었는데 자꾸만 겨울에 일하게 됐다. 시나리오나 대본 연락 좀 달라."라며 솔직하게 밝히기도 했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쿠니무라 준 “섭외 들어온다면?”...무한상사 출연 ‘지금 대박 난리’ㆍ일본 장애인 시설 “지옥이었다”...괴한 칼부림 열도가 ‘덜덜덜’ㆍ주진모 “놀라 뒤집어져”....캐리어를 끄는 여자 “히트다 히트”ㆍ[대박천국 증시최전선] 투데이 특징주 - 베스트를 찾아라ㆍ김래원, 박신혜와 현장 대기 도중 알콩달콩 사진 촬영 "오빠 이리와봐요" 다정ⓒ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