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을제약이 태국에 골다공증치료제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 등을 수출합니다.서울제약은 태국 제약사인 Thitiratsanon Co.,Ltd(TTN사)와 알리버 현탁액 등 3개 품목에 대해 5년간 약 548만달러(62억 2,462만원)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이번 계약한 품목은 저알부민혈증 개선제(알리버 현탁액)와 골다공증 치료제(오소본정), 피부염군 치료제(실케이드크림) 등 3개 품목입니다.회사 관계자는 "태국은 인구 6천800만명으로 동남아지역에서 인도네시아에 이어 헬스케어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계약으로 인해 향후 매출신장과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설리♥최자, `함께라서 행복해~` 웃음 가득 데이트 인증샷ㆍ`광안리 개미떼` `심해어 투라치`, 가스냄새 괴담 확산…과학적 해석 들어보니ㆍ게임회사 여직원들 ‘토끼눈 돼’...아이린 “실제로 보면 난리날 듯”ㆍ김민재 “그녀 보고 한눈에 반했어” 최유라와 결혼...팬들 난리나ㆍ[인터뷰] 류준열. ‘로코’의 미래가 되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