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제공=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화면
사진제공=tvN ‘싸우자 귀신아’ 방송화면
‘싸우자 귀신아’ 강기영, 이다윗이 옥택연을 설득했다.

25일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연출 박준화 극본 이대일)에서는 최천상(강기영)과 김인랑(이다윗)이 박봉팔(택연)을 동아리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천상은 PPT까지 만들어서 박봉팔 설득에 나섰다. 최천상은 “우리 같이 일을 해보자는 얘기다. 그때 찜질방에서 처럼”이라고 말했다.

이에 박봉팔은 “수수료 떼려구요?”라고 물었다. 김인랑은 “여러가지 복지를 제공하겠다”고 설득했고, 박봉팔은 “콜!”이라고 외치며,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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