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4세대 이동통신, LTE로 자동차를 관리하고 제어하는 `차량관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이용자는 GPS가 탑재된 LTE통신단말을 자동차에 장착하면 차량의 위치와 상태, 운행 정보 등을 PC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수집된 운행 정보를 분석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을 개선해 줄 수 있고 유류비도 절감 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 차량 관리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사망 실종 143명→200명’ 중국 폭우피해 눈덩이…이재민만 1000만명ㆍ‘연예가중계’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사랑합니다” 생방송 중 공개고백ㆍ`우결` 김진경, 조타의 피부 관리에 `깜짝`…"아이크림 바를래?"ㆍ무한도전 ‘시선 강탈’ 활력 넘쳤던 김현철...“은근 중독”ㆍ[국고처 이소담] 포착! 레이더 - 다음주 종목ⓒ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