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해 3개월간 형집행정지를 결정했습니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형집행정지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회장의 신병 등을 감안해 형집행정지 결정을 22일 내렸습니다.횡령과 조세포탈 등의 혐의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2년 6월의 징역형이 선고된 이 회장은 지난 19일 대법원에 재상고 취하서를 제출하고 동시에 검찰에 형집행정지 신청서를 냈습니다.정경준기자 jkj@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원인 모를 부산 가스, 지진 전조 증상?… 누리꾼 `불안감 호소`ㆍ[포토] 컴백 길건 “중독성 노래, 팬들 난리나”...완전 감동이래!ㆍ부산 가스 냄새, 해안가 위주 매캐한 냄새 진동…“설마 지진?” 온라인 ‘술렁’ㆍ에프엑스 “들을수록 예쁜 노래”...All Mine ‘오늘 최고 인기’ㆍ해피투게더3 “여심을 사르르 녹이네”...박태윤 개그감 웬일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