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길건 가수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컴백 길건 근황을 접한 팬들은 “넘치는 매력이다” “시원한 여름에 어울린다” “그녀가 대세다”고 호응을 보내고 있다.컴백 길건이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가수 길건이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예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내 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기 때문.길건은 8년 만에 컴백이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로, 더욱 더 섹시해진 퍼포먼스와 역대급 무대로 현장을 후끈거리게 했다.누리꾼들도 “컴백 길건 환영한다” “좋은 활동 바란다”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나인뮤지스A “요즘 그녀들 난리”...8월 4일 컴백 ‘지금 딱 좋아’ㆍ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졸음운전 시인, 생존 K5 운전자 상태는? "누워서.."ㆍ‘통역 프리랜서’ 미혼모,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 천장에 유기 ‘충격’ㆍ‘라디오스타’ 정진운, 데뷔 후 9년 동안 숨겨온 댄스 봉인 해제ㆍ증거 나오자 ‘졸음운전 시인’...시속 105㎞ ‘살인무기’ 달렸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