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의 국내 No. 1 교복 브랜드 엘리트(대표이사 최병오, 홍종순)가 `2016년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에서 학생복 부문 8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올해 9회째를 맞는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프리미엄브랜드의 전략적 관리를 위해 개발한 브랜드 평가제도이다.브랜드 자산 평가 모델을 통한 대규모 국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의 현재 가치에 미래 가치까지 반영, 분야별 최고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8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은 형지엘리트의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는 1969년 `에리트 학생복지`를 출시한 이래 대한민국 대표 학생복 브랜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몸에 딱 맞는 편안한 핏을 위한 입체 패턴 도입, 추위와 더위를 모두 이겨낼 수 있는 계절별 고기능성 원단 개발 등을 통해 교복 품질향상 및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엘리트는 이번 조사에서 마켓 리더십과 브랜드 사회적 책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50여 년 간 업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점, 나라사랑캠프 및 한문화재 한지킴이 등 10대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했다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범구 형지엘리트 상무는 "8년간 변함없는 애정과 사랑을 보내 주신 고객 여러분 덕에 오늘과 같은 영광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의 목소리를 모두 아울러 가장 편하고 예쁜 교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국승한 팀장 shkoo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팽현숙, 남편 최양락 라디오 하차 `정치 외압설` 주장ㆍ서영희 ‘아빠가 더 좋아해’...결혼 5년 만에 득녀 “드디어 새가족”ㆍ우병우 수석 ‘자신감’에 야권도 ‘당혹’...클래스의 차이?ㆍ구본승 “따라올 수 없는 미모”...불타는 청춘 인기 끝판왕!ㆍ현아 “올 여름 마법 뿌릴까”...8월 1일 컴백 ‘블링블링하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