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쇼코리아] 아직도 발품 팔아 인테리어 견적 받나요? 집닥으로 한 번에 해결 끝!
인테리어를 한번 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 여기저기 견적을 받아봐야 하는 고객의 수고를 한 번에 해결해줄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개 플랫폼 `집닥(대표 박성민)`이 O2O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집닥(zipdoc)`은 `집`과 의사라는 뜻의 영어 `닥터(doctor)`의 합성어다. 집닥 대표 박성민은 수년간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를 운영했던 경험을 토대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새로운 서비스 `집닥(zipdoc)`을 작년 8월에 런칭했다.

집닥 모바일2.0으로 새롭게 개편하면서 더욱 강력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고객들을 찾아간다.

종합 인테리어부터 리모델링, 작은 집 수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인테리어 업체에 대한 정보와 시공 사례를 제공하고, 간단한 견적 신청과 무료 방문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공을 원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이다.

타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와 달리, 집닥은 소비자와 기업의 만남을 이어주는 것에 멈추지 않고 상담에서 시공, 감리까지 인테리어가 진행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 한다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특히 현장 책임 감리제도를 도입한 `감리` 서비스, 시공 단계별로 안전하게 대금을 지급하는 `에스크로` 서비스, 그리고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무상 AS 3년 및 무상 설치 제공`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O2O 서비스의 주력으로 달리고 있는 집닥 대표 박성민은 시공을 원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시공 업체도 집닥의 주 고객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래서 타 인테리어 중개 서비스와는 다르게 시공을 원하는 고객과 시공 업체를 단순히 연결해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집닥이 매일 고객과 시공 업체를 관리하고 실 계약률과 시공 업체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을 집닥의 또 다른 목표로 삼고 있다.
[앱쇼코리아] 아직도 발품 팔아 인테리어 견적 받나요? 집닥으로 한 번에 해결 끝!
이러한 집닥은 웹 서비스와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동시 운영 중이다. 무엇보다 서비스를 고객들이 간편하고 사용하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테스트와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는 `2016 앱쇼코리아`는 12월 21일 수요일부터 23일 금요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앱쇼코리아 홈페이지(www.app-show.co.kr)에서 참가신청 및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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